주민제안

반려견 외출시 기저귀 착용 법제화 1월 23일
참여와 공동체
김윤자 2020.01.23 09:06 조회 1160 추천 0
처리상태
정책과제화
소요예산
0
사업위치
무엇이
문제인가?
요즘처럼 동물 복지가 강화된 시점에서 기본적인 책임도 수반되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로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목적이 대 소변을 밖에서 해소하는 것에 치중되어 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야외에서 소변을 보면 노상방뇨로 처벌 받는데 어째서 강아지는 가족이다. 자식이다. 하면서 그렇게 미개한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둘째 위의 산책시 뒷처리 문제입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반려견의 대변을 수거해 가는 분들이 대다수이지만 저는 가끔 그 대변을 수거하지 않고 그냥가거나, 제가 지나가지 않고 지켜보고 있으면 어쩔수없이 휴지나 비닐로 감싸서 가다가 쓰레기더미에 그냥던지고 가거나 하수구에 집어 넣고 가는 것을 목격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셋째로 위의 사항과 같은 맥락으로 번려견들의 소변 또한 문제입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공원 잔디밭에서 소변으로 이리저리 영역표시를 하는데 본인들은 아이를 반려견의 소변위에서 굴리고 싶으신 분이 있으신가요? 동네에서도 만찬가지 입니다 이리저리 영역표시를 하고 다녀서 악취로 힘이 듭니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마리가 한곳에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였을 때 그 악취는 말로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로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 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한는 것을 법제화하자는 소리가 나오는데 가족이고 자식이면 책임을 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안건인데요.
반려견 키우기위한 자격교육 법제화 말고
아이 가지면 아이 키위기 위한 자격교육을 법제화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반련견 산책시 기저귀착용 법제화 부탁드립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
없습니다.
아카데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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