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제안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살기좋은 안전한 은평구
참여와 공동체
김민섭 2020.01.23 10:27 조회 1163 추천 0
처리상태
정책과제화
소요예산
0
사업위치
무엇이
문제인가?
현재 은평구청장님도 여성이시고 은평구청의 비전인 ‘주민이 주인인 은평에서’ 1인 여성가구 및 아동,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이 증가하면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과 맞벌이하는 젊은 부부의 아이,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주거밀집지역 및 여성이 퇴근하는 귀갓길, 어르신과 아이들이 통행하는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안전(범죄예방, 사고예방)에 대한 예방시설을 확충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은평구청과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공서와 주민이 합동하여 캠페인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범죄예방, 사고예방을 줄여 살기 좋은 은평구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
저는 현재 은평구 응암2동에서 3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언론을 보면 여성이 혼자 살고 있는 원룸에 남성이 들어가는 사고 등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살던 은평구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저의 제안이 반영된다면 여성∙아동 친화도시인 은평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카데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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