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상태

정책과제화

소요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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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위치

무엇이
문제인가?

코로나 19는 경제활동과 문화 활동을 제한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은 코로나 블루 등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의 자투리 공간을 발굴하고 이 공간에서 중소규모 전시회를 개최하여 문화활동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만족하고 관내 청년 미술가들과 만날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수혜대상 : 은평구민 전체
사업위치 :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전체(사전 신청 단지)
사업내용(구체적인 사업내용이 어려운 경우 단순한 의견제시도 가능합니다.)

주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예술가(미술)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비대면 찾아가는 전시회를 은평뉴타운 각 아파트 단지별로 개최했으면 합니다. 은평뉴타운은 쾌적환 환경조성을 위해 1층 공간이 대부분 필로티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필로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온택트 미술관> 을 개최해 코로나로 인해 전시기회가 없어진 청년작가들과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필로티 특성상 인원제한을 두면 코로나 방역수칙도 준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첨부의 사진 예시에서 보실수 있듯이 공동주택내 자투리 공간은 다시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온택트 미술관 사업을 시작으로 음악회, 낭독회와 같이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

은평구의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을 돕고, 주민들에게는 문화활동을 향유 할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열어주면서 나아가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사업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아카데미

사진

1. KakaoTalk_20210218_084756312_01.jpg 다운로드횟수[569]
2. KakaoTalk_20210218_084812373_02.jpg 다운로드횟수[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