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제안

안전한 학교만들기 위한 학교 내 청소년상담인력 파견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체육, 진로, 복지, 자치 등 활성화
고정훈 2021.01.28 12:02 조회 813 추천 0
처리상태
정책과제화
소요예산
0
사업위치
무엇이
문제인가?
2020 코로나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에 의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의 증사
중대본에 따르면 자살예방 상담건수가 2019년 9217건에서 16,457건 으로 78% 증가하였음.
정부 등 인력확충 등 대비하여 상담 인력채용 하거나 전문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음.
청소년들 역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코로나 블루 뿐만 아니라.
1. 코로나로 인해 미등교로 인한 학업 성적 및 진로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음.
2. 학교에 상담교사가 배치 되지 않아 상담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은평구 관내 학교가 있으며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고등학교에는 상담전문인력이 없는 경우가 있음. 고등학교 별 차별적 지원이 심각한 상황

이에 대해 지역사회 차원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함.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수혜대상 : 은평구 청소년
사업위치 : 은평구
사업내용(구체적인 사업내용이 어려운 경우 단순한 의견제시도 가능합니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여 각 학교에 필요로 하는 상담사를 파견하여 상담을 받아 심리정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
덧붙이고
싶은 말
청소년은 지역사회안에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가장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90% 건강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10%의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아카데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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